2014년 4월 27일 일요일

공포는 아니지만 신앙촌(천부교)이야기좀 해도 될까요?

http://todayhumor.com/?panic_65844
공포는 아니지만 신앙촌(천부교)이야기좀 해도 될까요?
몇몇분께서 요청하셔서 제가 아는 한도내에 써봅니다
 
한때 대학교 과제로 우리나라 신앙에대해서 조사하다가 재미있어서
 
나름 많이 조사했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종교가 없어요 ㅎㅎ
 
제 노트에 써있는 자료를 기준으로 말씀드릴께요( 조사는 2002년 - 2008년 으로 생각해주시면되요)
 
 
천부교(교회의 이름)
 
신앙촌(천부교 교인들이 모여사는곳 이름)
 
상징 (감람나무잎을 물고있는 비둘기)
 
 
 
 
신앙촌은 천부교 신도들이 집단으로 거주하는 곳을 말합니다..
 
제 노트에 써있기론 1957년부터 창시자 박태선의 고향 경기도 부천시, 남양주시, 부산광역시 기장군에 차례로 마을이 만들어 졌다고 써있네요
 
2001년 이후에 신앙촌이 늘어납니다.. 제 1,2 신앙촌 이런식으로요
 
하지만 이름이 바뀌면서 신앙촌으로 이름이 남아있는 곳은 부산기장신앙촌만 남아있는걸로 알구요 나머지는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점포 이름에 신앙촌이 들어간다면 천부교 신도들이 만든 가게들이 맞습니다.
 
아마 저희 동네엔 신앙촌 이름 들어간 가게가 많아요 한다면 부산 근처일 가능성이 많겠네요..
 
 
아마 처음 들어보시는 분들도 많을껍니다.. 워낙 빠르게 부흥했다 빠르게 망했거든요..
 
한때 부산에 약 50개 생산공장을 가지고 5000여명의 교인들이 뭉쳐 살면서 많은 물건을 만들어 냈습니다.
 
하지만 1972년쯤 지역일대가 개발제한구역으로 지정되면서 많은 공장이 문을 닫은걸로 기록이 되어있습니다.
 
 
처음에는 섬유와 제강 산업에 주력하면서 엄청난 신도와 재력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1972년, 73년에 훈장을 받은걸로 되어있구요
 
이때 문구가 " 신앙촌 제품은 신앙인의 정직과 성실로 만들어서 믿을수 있다" 라는 카피였다고 하네요
 
실제 물건을 구매하고 사용한 사람과 신도의 수가 180만명에 달했다 라고 하네요
 
2000년도엔 개발제한구역이 완화되면서 많은 신도가 다시 공장을 일으키고 공장근처로 이주해서 살았다고 합니다.
 
 
신앙촌 브랜드 (현재 시온그룹)
 
시온합성 : 양말 및 화장품 제조
신앙촌식품 : 신앙촌 계열 식품
한일물산 : 신앙촌 의류 침구 제조
오리엔스금속 : 자동차/기계부품 제조
 
 
 
 
 
실제 제가 조사하면서 몇몇 만난분들은 천부교는 믿지않지만 신앙촌 브랜드를 이어오고 계신 분들도 있고
 
그 품질또한 좋아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고 해요 저도 그때 참기름(아.. 이건 진짜 맛있었음) 이랑 속옷을 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신앙촌 브랜드는 살아있고 많은 분들이 찾는다고 합니다
 
 
 
그럼 왜 천부교가 나쁜 사이비 교리가 됬느냐
 
 
우선 기독교가 말하는 유일신을 사칭했다 부터 출발합니다.
 
창립자 박태선은 서울 창동교회 장로로 활동했었습니다
 
그 후 서울 남산 심령 부흥회의 강사를 역임하다 따로 나와 신앙을 만들었고 그로인해 기독교와 대립되게 됩니다.
 
그래서 기독교 처럼 신을 믿는게 아닌 본인을 믿어라  <- 어? 논리가 이상한데? 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진짭니다 ㅡ_ㅡ
 
라고 해서 본인이 신의 아들 -> 사자 -> 야~ 내가 신이야!! 이렇게 됬습니다.
 
 
자 지금부터 슬슬 입질이 오시지요~
 
슬슬 썰을 풀어보지요~
 
 
1975년 아들 박동명(당시31세) 이 26만 5천달러를 미국으로 빼돌렸다 걸립니다
 
거기서 끝나면 좋으련만.. 함께 밝혀진 100여명의 여배우들이 줄줄히 나옵니다 그러면서 밝혀지는 그들의 S**파티~!!
 
호놀룰루에서 벤츠를 타며 매일 5백달러 이상을 쇼핑에만 쓰고,. 매일 파티파티~!!
 
그때 당시 엄청난 엽'색' 파티와 달러 유출로 인해 징역 8년에 벌금 1억 추징금 1억 5천을 선고 받습니다.
 
근데 밝혀진게 100명이고 신도들까지 합하면 어마어마 하답니다.
 
일명 박동명 리스트라고 해서 거기에 이름이 올려진 연기자,가수들이 변명하거나 억울해 하는둥 한때 소동이 어마어마 했었다고 합니다.
 
근데 이 첫째아들이 사실 집에서도 내논 자식이라 동생 박경명,박윤명 보다 뒤떨어졌다네요..
 
그래서 종교를 이용 어린 여학생, 여신도들을 받기 시작 자신의 하렘을 완성 합니다.
 
이때 한번 크게 휘청했는데 뒤이어 크리티컬 추가타가 터집니다
 
환각상태에서 호텔에 같이 투숙한 여성을 상대로 인질극을 벌입니다 그러다 여성이 창문으로 투신, 엄청 크게 다칩니다.
 
이유는 필로폰 과투여로 인한 정신착란 증상 입니다.
 
근데 여기서 끝이 아니에요  크리티컬 추가타는 언제나 2번 터지죠~!
 
아버지가 죽고 난뒤 6년뒤 1996년에 홍콩에서 필로폰을 몰래 가져오다 걸립니다 김포에서.. ㅎㅎ
 
그 뒤로 큰 사고는 안치고 지금 살고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부인은 첫번째부인과 1남1녀 두번째 부인과 1남 근데 지금은 다른 여자와 동거하고 있대요.. 올~~
 
 
그리고 다른 아들 박경명  음주 뺑소니로 2명을 죽입니다.  부산경찰서소속 경찰1명과 행인 1명 그리고 도망가다 버스와 택시를 들이받아서
 
5명이 중경상을 입습니다.  부산지검으로 부터 징역 10년을 받죠(사람들이 죽어나가는데 징역 참...)
 
 
그리고 막내 박윤명
 
근로자 1600여명의 임금과 연장근무수당 퇴직금등 미지급,
 
8억여원을 몇달씩 늦게 지급하고 이 돈을 개인적으로 사용
 
근로자와 경영주간 근로계약서 태워버리고 모른체함,
 
9여명의 근로자들에게 6개월분의 연장근로수당과 주말 근로수당 미지급
 
12세 미싱초보공들 만13세 미만 연소근로자 6명 채용
 
전체근로자의 37%달하는 6백3명에게 월 2만원 이하의 저임금을 지급 (20만원도 아닌 200만원도 아닌 2만원 입니다 오타 아니에요)
 
시온합성 섬유공장 근로자들은 그당시 기장신앙촌에서 살던 신자들이며 이때 연이은 고발로
 
부사장, 총무과장, 이사장 구속
 
이후 37억을 배임한 혐의로 구속 됩니다.
 
 
 
아이고 길다
 
 
그리고 여기서 조폭 조양은이 등장~!!
 
장남 박동명이 자신의 3째동생 박윤명을 구속시켜달라는 청탁을 줘서 박윤명을 청부살해하려다 실패 조양은은 추가 기소 됩니다.
 
 
 
 
 
이로써 모든 사기행각이 만 천하에 드러나고 종교를 기반으로 큰돈을 벌었지만 모두 불행한 삶을 살게 됩니다.
 
라고 썻지만 불행한가요? 제가봤을때는 엄청 행복한삶인데요..
 
아까 제가 밑에 리플에도 써놨지만
 
종교를 기반으로 신도를 모집 이들을 노동력으로 쓰고 착취, 갈취하며 벌어들인 돈은 본인들이 횡령하고
 
월급을 준뒤 다시 일부를 헌금하는 방식으로 모아서 횡령했습니다.
 
 
많인 여신도들을 유린하고 본인들의 노리개로 만들었으며
 
지금도 그 관습이 남아 여성 신도만 모집합니다.
 
 
하지만 워낙 당시 큰 기업이였고 지금까지도 명맥이 유지되는걸 보면 규모가 어마어마했다는걸 짐작할수 있습니다
 
신이라는 박태선이 죽고나서 지금까지 그의 유산을 둘러싼 진흙탕 싸움이 계속되고 있으며
 
신도는 한때 100만명에 육박했으나 지금은 2000여명 가량이 명맥만 유지한다고 볼수 있습니다.
 
 
쓰느랴 힘들었습니다..ㅠㅠ
 
다른 사이비종교를 알고싶으시면 리플로 문의주세요 한번 거하게 써드릴께요~
 
 
 
 
 
 
 
 
당시 참고 뉴스


★ 골룸이썬데이 (2014-03-19 12:57:26) (가입:2011-01-07 방문:231)   추천:19 / 반대:0 

길거리에 신앙촌 상회라는 간판이 궁금했었는데 해소 되었네요
잘 읽었습니다

★ 뒷조사안해? (2014-03-19 13:26:24) (가입:2009-12-04 방문:1032)   추천:3 / 반대:0   
부천 시온고 가면 생물 선생이라는 사람 한명있었는데 별명이 딸딸이임..
칠판에 판서할때 정말 '따다다다다ㅏ닥' 판서를 함..그래서 딸딸이 . 그리고 생물관련 그림그릴 일 있으면 두손을 따로 움직여서 그리심. 주백통 좌우호박의 계승자....ㅎㄷㄷㄷ
그 냥반 하시는 말이
[박태선한테 받은 물을 아이들 피부 부스럼에 바르면 바로 낳아버렸다....하도 신기해서 과학실에 그 액체를 보관하고 '시온용액'이라고 라벨을 붙여놨다라고 하심....]

그런데 박태선 추종자는 아니고 나름 좋은 선생님이심..학생들중에 부모님이 박태선 추종자면 부모님 설득해서 나오게 하라고까지 하시는 분임..
한번 다시 뵙고 싶은분...그분한테 맞기도 우라지게 맞았는데...ㅎㅎ

★ 라크라리움 (2014-03-19 13:40:56) (가입:2012-03-27 방문:700)   추천:0 / 반대:0   
신앙촌이라...기장경찰서 전경으로 있을 당시에 관할 내에 신앙촌이 있어 자주 접한 기억이 나네요 탁구대를 기증해준거랑 설선물 돌린것도 신앙촌이었죠 사...이비 같긴 하지만 머 와서 전도 한것도 아니고 그런 생각이 나네요 저한텐 비호감은 아니었죠 ㅋ

★ 감자가이빨에 (2014-03-19 13:43:47) (가입:2011-07-04 방문:913)   추천:2 / 반대:0   
신앙촌이라고 하면.. 간장 밖에 생각이 안 나는;;;

★ 설악산 (2014-03-19 13:59:04) (가입:2013-05-12 방문:376)   추천:7 / 반대:0   
와~ 전 여지껏 신앙촌이 기독교 관련된 가게인줄 알았는데 전혀 다른 종교였군요!
정보 감사드립니다~~~~

★ 도리캄 (2014-03-19 14:02:51) (가입:2012-11-30 방문:475)   추천:15 / 반대:0

한국에서 성행하는 모든 사이비 종교가 궁금해용~

★ 집에가지마! (2014-03-19 14:06:04) (가입:2012-05-21 방문:1328)   추천:1 / 반대:0   
저희 집 앞에도 천부교회가 있는데... 소오름

★ Dr.E (2014-03-19 14:13:07) (가입:2013-05-19 방문:351)   추천:4 / 반대:0   
어렸을때 천부교회에 가본적이 있습니다.  초등학교때 보통 학교앞에서 선물나눠준다고 교회오라는 판촉행사(?) 많이 하잖아요.
당시 부천에 살았기 때문에 부천을 거꾸로 해서 "천부" 인가보다, 하고 단순하게 생각했습니다.

가보니 여자 선생님들이 있었고, 교회 예배당 앞에 웬 남자의 사진이 크게 걸려있더군요. 당시 초등학교 2-3학년이었는데
이때도 이게 이상하다고 생각은 했었는지 약간 사이비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남자를 "감람나무 하나님" 이라고 불렀던 걸로
기억하네요. 포장 햄버거(코끼리햄버거같이 1000원짜리 슈퍼에서파는 ㅋㅋ) 하고 음료수 맛있게 먹고 왔답니다. 그 이후로
다시 그 교회는 가지 않았지요.

어렸을때 의문점이었던 기억이 좀 풀리네요~
역시 사이비였군요.

★ Beramode (2014-03-19 14:13:31) (가입:2013-05-23 방문:342)   추천:0 / 반대:0   
111111 천부교 맞습니다...망할

★ 탈원자력! (2014-03-19 14:14:11) (가입:2013-02-04 방문:338)   추천:10 / 반대:0 

신천지

마음수련

이요

★ 저스트배버 (2014-03-19 14:24:09) (가입:2013-06-05 방문:152)   추천:1 / 반대:0   
부천 소사고쪽에 있는 산정상쪽에도 사이비교단 있는걸로 알고 있는게 그건가 싶네요. 어릴때 거기서 총소리가 들려서 경찰출동하고 난리도 아니었던거 같던데. 한번은 친구들이랑 그 산 정상쪽으로 올라가는데 흰 건물이 나왔어요. 분위기도 이상하고 그래서 내려오던 길이 아닌 산길로 쭈욱쭈욱 내려왔는데(당시는 모험정도로 생각함..) 마을이 하나 나오고 사람들이 밭일을 하고 있는거에요. 그래서 뭐지 하고 집가려고 돌아다니는데 거기 계시는 사람중 한분이 너희 여기 있으면 안된다고 잡히면 다시는 못나가니까 저쪽이 입구니까 빨리 나가라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입구나올때 무덤 두개가 있었는데, 이글읽고 생각해보니까 거기도 천부교 신앙촌인가 싶기도 하고...

★ 떡국싫어 (2014-03-19 14:32:03) (가입:2014-03-02 방문:42)   추천:1 / 반대:0   
부산이라 신앙촌상회 종종 보는데 그런곳인지 몰랐네요 ㅋㅋ
간장이 정말 일품입니다...? 정말이에요

★ 살찐민들레 (2014-03-19 14:37:42) (가입:2013-08-11 방문:469)   추천:1 / 반대:0   
신앙촌상회 간장하고 식초 제법 괜찮다고 어머니가 얻어오시던데 이런곳이었네용..

★ 어여쁘소서 (2014-03-19 14:41:07) (가입:2011-11-17 방문:859)   추천:2 / 반대:0  
맞아요 신앙촌간장 맛난데.

★ 형의땀방울 (2014-03-19 14:43:56) (가입:2013-02-19 방문:759)   추천:5 / 반대:0   
요즘 마니 뜨고있는 하나님의 교회가 정말궁금합니다
제 친구가 거길 다니는데 자꾸 저한테 하늘어머니를 믿어라
같이 다녀야한다 이렇게 세뇌를 시키고 있어요

★ 슘슘 (2014-03-19 14:54:05) (가입:2012-04-28 방문:965)   추천:2 / 반대:0  
헐 양은이파 양은이가 신앙촌상회랑 관련됐었어요??ㄷㄷ

★ NoName (2014-03-19 15:01:36) (가입:2012-01-21 방문:752)   추천:2 / 반대:0   
마음수련 궁금하네요

★ 화이바 (2014-03-19 15:10:11) (가입:2013-05-08 방문:776)   추천:2 / 반대:0   
부천이면 거기서 세운 고등학교가 시온고등학교(제 모교) 이고 그 위 산에 있는 사이비 종교가
하나 있었는데 이름이 뭐더라...토욜되면 버스를 학교운동장에 대절해서 신도들 모시고 그러
던데...오만제단이었나? 하여튼 그럴꺼에요...

교장이 눈썹 짙은걸로 유명했고...벌써 졸업한지 15년이 지났군요...

지금은 신앙촌 싹 밀어버리고 아파트단지 들어서고...그랬던데...

가끔 거기 지나가면 옛 기억이 새록새록...

★ (*O∀O*)/ (2014-03-19 15:11:19) (가입:2012-12-18 방문:607)   추천:4 / 반대:0  
천부교회 이야기 썼었던 작성자입니다.
뭔가 제가 아직도 여기를 다녔었다면 큰일날뻔했다는게 끔찍하네요.
제가 이교회를 다녔기 시작했던 것도 2001년. 가장 이 교회가 부흥하기 시작했었을 때였습니다.
남양주시근처가 가장 많았고, 교회처럼 파트타임으로 나누어서 30 / 50 / 30 이런식으로
아이들을 데려왔었습니다. 아침부터 교회를 가면 강당에 가둬져서 나오지도 못하고 무서운사람들 정말 많았어요.

본인 주변에 어린아이들이 교회를 다닌다면 한번씩만 교회이야기를 물어봐주세요.
의외로 사이비교회는 우리들 가까이에 있습니다.. 알게모르게 세뇌되구요.

★ 화이바 (2014-03-19 15:16:31) (가입:2013-05-08 방문:776)   추천:1 / 반대:0   
학교에서 주말마다 기도하고 찬송가 비슷한거 부르고...
예전에 뭣도 모를땐 기독교 학교인가 했는데 사이비 종교 제단에서 세운 사립학교더라구요.

제가 다닐 당시엔 하위권 학교였는데 지금은 아파트단지 들어서고 명문고 되었다는 소문이
있던데 어떤지는...

학교 선생들은 대체로 나쁘지 않은 분들이었는데 교련 선생이 호두 들고 머리 난타하던거하
고 또 다른 교련선생 이었나? 아무튼 성함이 봉갑동이었나 그랬는데 근육질에 운동 잘하시고
체육 여자 선생님하고 썸타셨고 정력왕으로 불리던분...

수학선생 김인식 '안거 인나'로 유명했고...  국어선생 김낙호, 김용봉...
전설의 엑스칼리버 들고 다니던 과학선생 광패...

아...혹시 15년전에 시온고 다니시던분 없나요?ㅎㅎㅎ 옛 추억이 막 생각날라하네ㅋ

★ 굳은의지 (2014-03-19 15:17:54) (가입:2012-07-31 방문:1206)   추천:1 / 반대:0   
정명석 jms

★ MakeItBetter (2014-03-19 15:58:10) (가입:2013-02-22 방문:764)   추천:1 / 반대:1   
다카기마사오교 좀 알려주세요

★ 으앙자꾸듀금 (2014-03-19 16:30:29) (가입:2012-08-23 방문:826)   추천:3 / 반대:0   
[마음수련] 궁금합니다.

사연인즉...
어머니가 은행에 다니시는데.... 마음수련 하시는 A라는 분은 은행 직원이세요. 이 지역 [마음수련] 센터장이었다고 하시고요...
워낙 열심히 활동하시고, 은행에서도 높은 직급이시라 마음수련 책자 돌리고 센터로 직원들 부르시는 둥 영향력도 많이 행사하셨죠.
뭐든지 연수에도 많이 참여하셨고..... 마음수련 홍보차 브라질(?)에도 가셨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문제는..

어느날 갑자기 마음수련을 하겠답시고, 그 본사(???)로 훌쩍 사라져버리셨단 겁니다.

잘 나가고 번듯한 직장도 그만두고....
자식이 둘 있고(중학생, 고등학생) 남편이랑 자기 어머니도 두고 사라져버렸어요.
평소 이 마음수련분과 사이가 좋으셨던 저희 어머니는 어디갔나 싶어서 여기저기 수소문 해 보았지만,
가끔씩 나타나서는
"차를 팔았다", "통장을 깼다"
그런 말만 하다가.......... 얼마 전에는.... 완전히 사라져버렸어요.ㅡ.ㅡ;;;;

솔직히 놀랐어요.

[마음수련]이라는 단체는, 그래도 꽤 센터도 많고 딱히 종교와도 상관이 없어보였는데.....
돈이 어마어마하게 들어간다고 하더군요. 그분이 활동하시는 걸로 봐서는요...
어떤 단계가 있는데, 그 단계 넘어갈 때마다 무지막지한 돈이 들어간다고 했고.....
은행에서 받은 퇴직금이고 뭐고 죄다 때려박았다고 알고있습니다.

게다가 대체 어디로 간건지.....
그집의 자식들이 엄마를 찾고 있는데, 두문불출......
다행히 남편분이 좀 잘 사시는 분이라 경제적으로 문제는 없다지만....

이런걸 봐서는 마음수련도 좀 문제가 있는 단체가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 azjun (2014-03-19 16:51:34) (가입:2014-02-13 방문:87)   추천:0 / 반대:0   
의로운해 라는 단체도 있다던데 궁금해요!

★ 봄밤봄밤 (2014-03-19 17:03:06) (가입:2013-12-11 방문:219)   추천:2 / 반대:0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마음수련 이란 단체에 대해 알고 싶네요.
신천지, 통일교, 여호와의 증인(줄여서 여증이라고도 하죠?), 하나님의 교회 는 워낙 세가 크고 유명해서 대강은 알지만
마음수련은 곳곳에 있는데 실상은 알 수가 없어서요.
개인적으로는 증산도나 대순진리교 계열이 아닐까 추측하지만...글쎄요? 글 함 써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뀨우~? (2014-03-19 17:13:50) (가입:2012-05-22 방문:980)   추천:0 / 반대:0  
오!
길가다가 신앙촌상회
뭔가 쇼윈도가 황토황토해서
삼베옷이랑 황토옷, 생활한복(개량한복) 파는곳인줄 알았는데..ㅋㅋㅋㅋ

★ 정필교 (2014-03-19 18:19:00) (가입:2005-01-14 방문:2355)   추천:0 / 반대:0   
어릴때 일요일날 놀이터에서 놀고있으면 천부교회에서 꼭 나랑 내친구들이랑 데려갔는데 ㅋㅋㅋ
교회고 뭐고 관심도 없는데 매주 선물 좋은거 주길래 우린 좋다고 따라가고..
들어가면 강당같은데 사람얼굴이 걸려있어서 모르긴 몰라도 좀 이상하다고 느끼긴 했었음

★ 대출은사우론 (2014-03-19 23:55:24) (가입:2013-12-26 방문:171)   추천:0 / 반대:0   
라엘리안 무브먼트 <-여기 정말로 외계인 믿으면서 그룹 ㅅ...암튼 여신도만 보면 광적으로 할려고 덤빈다는 소문 들었는데 사이빈가요

그리고 저도 어릴때 사이비교회 끌려간적 있는데
부활절때 교회앞 지나가는데 떡볶이 먹고 가라고해서 들어감 (단순;;)
친구들이랑 갔는데 이름이랑 집 전화번호 집 주소 적으라고 노트한권을 돌려가면서 주고
무슨 노래랑 비디오 틀어주고
흰색 옷 입은 남자? 여자? 남자라면 여자같고 여자라면.. 아저씨같은 중년인간 사진
벽에 크게 걸어놓고...
생각나는 단어가 무슨 하늘에서 이슬이 내려와서... 신이되었다 어쩌고 저쩌고만 기억나요.
부산 서부교회 바로 옆 학원건물에 이 사이비교회가 20여년 전쯤 있었음
기억하시는 분 있어요?

★ 쥬아니 (2014-03-19 23:58:37) (가입:2010-11-17 방문:930)   추천:0 / 반대:0   
하나님의교회 궁금해요
어머니가 가끔나가시는데 심하게 빠진정도는 아닌것같고 얘기들어봐도 헌금강요나 전도강요나
안나온다고 막 찾아오고 그런게없더라구요
교리가 사이비인건 인지하고있는데 자세한 활동내역이 궁금해요

★ 하지만없죠 (2014-03-20 00:00:02) (가입:2010-09-26 방문:2372)   추천:0 / 반대:0   
여기 두부 맛있어서 지금도 사다먹는데.... 이런곳이었구나 ㄷㄷㄷ

★ 츠니베 (2014-03-20 02:27:52) (가입:2014-03-20 방문:1)   추천:0 / 반대:0   
부천에 [시온] 들어간 간판이 간간히 있어서 뭐지했는데 궁금증이 풀렸네요ㅋㅋ

★ 요녀석봐라~? (2014-03-20 03:05:28) (가입:2013-03-21 방문:656)   추천:0 / 반대:0   
와 비둘기... 초등학교 저학년 때 친하게 지내던 언니가 있었는데 크리스마스에 떡볶이 먹으러 가자고 해놓고 교회를 데리고 갔었어요. 어린 마음에 맛난거 먹으면서 재밌게 놀았는데 십자가가 아닌 흰색 비둘기가 벽면에 크게 있길래 의아했었죠. 너무 어릴 때라 이상하네? 하고 넘겼었는데 그게 사이비였군요. 그때 교회에 데려간 언니는 중학교때 이후로 얼굴은 못보고 소식만 간간히 들었는데 종교에 완전 히 빠졌다고 하더라구요. 집안이 너무 어렵고 힘들었는데 그 교회에서 물적 지원을 많이 해줘서 대학까지 간걸로 들었어요. 대신 졸업 후에 그 종교관련된 일을 하기로 약속을 하구요. 성인되자 마자 독립해서 교회사람들이랑 같이 살기도 하고.. 그 언니는 딱한게 집이 너무 어려운데 교회에서 물적 지원을 해주니까 어머니랑 동생들이랑 의지할데가 거기 뿐이어서 더 광적으로 된것 같더라구요. 동생들도 교회에서 물적으로 지원을 많이 받았다고 들었구요.
아 쓰다 생각났는데 중학교 때 친했던 친구가 하나님의 교회 모태신앙이여서 걔랑 친했던 1년 내내 세뇌 당해서 하나님의 교회도 몇번 간적 있어요. 간 첫날에 물뿌리고 세례시키고 성경이 왜 틀린건지 세시간씩 교육받고ㄷㄷ 예배드리는데 머리에 흰천을 쓰고 안상홍?여튼 사람 이름을 부르면서 찬양하고 찬송하더라구요. 저는 어릴 때나 지금이나 무신론자로 쭉 살고 있는데 그때는 정말 소름 돋았어요. 종교의 무서움을 몸소 체험했달까요.
그러고 보니 집주변에 사이비 교회가 엄청 많네요.
안드레지 성전이라고 신천지 교회도 가까이 있고... 친구집이 그 근처라 자주 지나가는데 밤이고 낮이고 남녀소노를 불문하고 사람들이 들끓더라구요. 종교가 뭔지 참.. 사람들이 겉으로는 다 멀쩡해 보이는데ㅠ
하나님의 교회랑 신천지, 여호와의 증인도 궁금해요!
와 진짜 집 주변에 사이비가 바글바글하네요ㅠㅠ

댓글 2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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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근간?웃기는소리 넌 니부모가 그시절 소모품이엿어도 이딴소리가나오냐 하나님 좃까라그래 참 생각없이 짖꺼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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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근간?웃기는소리 넌 니부모가 그시절 소모품이엿어도 이딴소리가나오냐 하나님 좃까라그래 참 생각없이 짖꺼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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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지금은 한국 천부교 수원 교인으로 즐겁게 다니고 있네요..^^/

      신앙촌 물건 좋은것 지금도 알아주고 있고. 써본 사람은 잘 알고 계시기에. 세대를 이어 불티나게 팔리는 제품들...
      정성스레 만들어지는 좋은 제품들에 항상 감사해 하고 있습니다.

      부산 기장에 있는 신앙촌은 하나님께서 수출을 계획하며 건설을 하셨고, 계획하신대로 제9회, 제10회 수출의 날에 석탑및 철탑을 각각 수상 하였습니다.

      서성혁님, 회사 근로자들 대부분의 사람들은 회사에 근로를 제공하고 그에 대한 대가로, 많고도 다양한 보상을 받고 있습니다.
      당신이 근로자라면, 당신 스스로 한 회사의 소모품으로 생각 하고 계신가요? 만약 그렇지 않다면, 당신의 자식이 당신이 자부심 있게 다니는 회사를 비평하며, '우리 아버지는 회사의 소모품이였어
      .' 라고 생각하면 당신의 심정은 어떠시겠습니까?

      어떤 시대를 살았었던, 어떤 상황에 놓여져 있었던간에, 가장 중요한것은 현재 놓여진 상황이 아닌, 자신 스스로 상황을 변화시킬 수 있다 라는 것 입니다.

      신앙촌을 아시나요? 천부교를 아신다고 생각하시나요?

      '세상에 종교는 굉장히 많아요. 몇 만, 몇십 만을 헤아릴 수 없는 정도로 교파가 갈라진 것까지 하게 되면 많아요.
      그럼 종교는 왜 믿느냐? 그 삶이 곧 죽는 거예요. 평균 80년이면 80년을 살고 죽는 인생이 영원히 살 수가 없나 하는 여기에 있어서, 혹은 저승에 간다. 혹은 극락세계간다. 혹은 구원을 얻는다. 혹은 천당을 간다. 혹은 낙원에 간다. 그 각 종교가 어떻든 좋은 곳에 간다는 거예요.'

      천부교는 체험의 종교입니다.
      천부교인에게 물어보세요, 천부교를 왜 선택하셨는지.
      썩지않는 생명물을 마시며 생명물의 권능을 체험하고, 은혜를 받은 체험, 마음의 안정을 찾은체험, 그리고 죽은 시체를 생명물로 환하게 피는 것을 목격하는 것 등.
      그렇게 체험을하고 나서, 이길이 맞다. 참길이다. 생각되면, 따르는 것이고. 아니다 생각되면, 나가 떨어지면 그만이지요.

      종교의 자유는 언제까지나 자신에게 있으니까요.

      위의 글을 작성한 이 분. 이 글을 쓰게된 동기는 학교 과제였습니다.
      여러가지 고민들에 대한 해결 방법 또는, 살아가면서 겪게되는 자신의 현실적인 문제 해결이 동기가 아니였다는 것이지요.

      지금도 신앙촌은 하나님께서 함께 하고 계시며, 생명물과 이슬성신으로 죄를 씼어 맑혀 주시고 계십니다. 구원의 역사가 이루어지는 아름다운 곳이지요.

      '죄 짓고는 못산다'고 그러지요?. 그래서 죄가 해결되면, 만가지 문제가 해결된다고 하는데, 실제로, 지금도 그런 체험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한국 천부교의 역사는 구원의 역사이기에 매년 큰 절기행사인 이슬성신절, 추수감사절에는 수많은 인파가, 인산인해를 이루며 기장 신앙촌을 방문하고 있고, 3년에 한번씩 이루어진 체육대회는 규모나, 인원이나, 선수들의 합동심은 그야말로 장관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역사를 가로막는 것은 큰 죄에 해당된다고 하셨기에 신앙촌에 대하여 운운하는 것보다, 제 3자의 입장에서 지켜보던가, 아니면, 실제로 그런 체험을 하는 종교 인지 알아보는게 현명하리라 생각되는 군요. 정성어린 마음입니다..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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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한국 천부교 다니신다구요? 우연히 이 글을 보고 그냥 지나가려다가 좀 열받아서 글 남깁니다.
      근로자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보상을 받고 있다는 말과 체험의 종교라는 말에 단한마디로 답변 드린다면 웃기지마라입니다. 니가 알면 얼마나 알기에..

      구원의 역사 좋아하시네.

      교인은 몇수 남아있지도 않은데 먹여주고 재워주고 선물주니 나이든 아줌씨들 동원시켜서 체육대회니 추수감사절이니 엄청난 인파가 교인이라고 말하지 말라,

      근로자들이 보상을?
      난 그곳에서 일하다 장애를 입었어도 십원한푼 보상은 커녕 충성만 강요받았었고, 일 열심히 했다고 체육대회 선수까지 시켜주더라.
      그런데 멀쩡한 교인을 그것도 열심인 교인을 헛고무신짝만도 못하게 버린 곳이 그곳이다.
      그런 엄청난 범죄를 하고도 양심으 법을 말하는 곳이 그곳이다
      넌 소사신앙촌 덕소 신앙촌 기장신앙촌 건설 초기에 우리가 어떤 삶을 살았는지나 알기나 하니?
      모른다면 이딴글 이곳에 올리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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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그곳 수출 현장에서 수출 역군으로 일을 했던 장본인이 나다. 그 당시 우리들은 저임금에 근로에 시달리면서 먹는거라도 잘해줬으면 다행이었지만 먹는 것조차 형편없어 영양실조에 죽어 가던 친구들을 많이 보았다. 우리 부서에 누구 누구 이름까지도 안잊고 있다. 다 그렇게 죽었고 나역시 다 죽게 되어 나왔는데 세상에 나와보니 내가 만든 물건들이 비싼가격에 불티나게 팔리는 걸 보고서 정말 기분 묘하더라.

      근로자들을 저임금에 먹이지도 제대로 않고 일하다 죽어가도 관심도 주지 않았던 자칭
      하나님이란 자가 받았던 철탑 훈장은 오히려 부끄러운 훈장이다.

      나역시 그런 피해를 당하고도 원망하지 않았고 2014년 1월 9일까지도 하나님으로 믿고 의심하지 않고 감사하며 따랐다.
      그러나 내가 그들에게 짓밟힘 당하고 보니 이젠 아니다.
      이젠 난 세뇌에서 완전 벗어났지만 그곳에서 받은 장애를 안고 살고 있고 있고 정신적 치유는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

      나를 이렇게 분노하게 만든 장본인들 모가지 부터 처라. 장혜ㄱ. 조승ㅇ. 김청ㅎ. 그들을 절대로 용서치 않을 것이다.

      또한 당시 협회장이었던 이혜ㅅ 로보트 간사도 잘못이 없다고 할 수가 없다.
      오래되고 열심인 교인을 교인 면담하나 없이 하루아침에 퇴교 시키는 협회장 간사가 그 무슨 간사라고 할 수 있겠나.

      난 이젠 근본부터 그곳을 뽑아 버리고픈 심정이다.
      그분이 비록 하나님이라고 할지라도 그런 공산당 할애비 같은 하나님은 이젠 절대로 절대로 사양한다.
      열매를 보면 나무를 안다했다.
      그떡하면 오래된 교인을 퇴교시키고 억울하게 내쫒는 자들 그들이 배운게 그것뿐이라서 그런 것이다.

      체험의 종교? 웃기지 마라. 내가 체험했던 것은 이러한 것들이었다.
      그래도 좋았던 추억도 있어서 신앙촌 가는 낙으로 살았던 나를 그들은 자기들 뜻헤 안맞는다고 싹뚝 잘라냈다. 인터넷에 내 돈들여서 신앙촌 홍보를 엄청 했던 나를 그들은 잔인하게 나를 버렸다.
      그래서 그 후환은 이렇구나.

      기장 앞바다에서 오징어잡이 배가 발산하는 불빛이 하늘에 빛으로 반사된걸 이슬성신이라고 호들갑 떠는 곳이다.
      지금껏 교인들을 그렇게 속여 왔다.
      더이상 그곳에서 하는 말은 무엇도 믿지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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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저는 무종교 인데요. 종교나 사이비나 다단게 무슨차이점이죠.말로서 전부 조지는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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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읽을 가치가없는 모함글이군요
    이글이 사실인줄 알고 믿는 분만 안됐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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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천부교 사이트 들어가면 정확히 어떤 종교인지 나와있습니다.여러분들이 생각하는 신이란 무엇인가요? 신은 단 하나입니다. 애국가에도 나오지 않나요 신은 하나뿐인 하나님의 신 하나님뿐이랍니다.어떤것을 보고 이단,사이비라고 단정 짓는걸까요 명백한 증거를 가지고 글을 쓰세요몰상식하게 아무런 증거없이 이단이다 사이비다 하는건 수준이하인 사람인거죠 세뇌시키고 누가봐도 이상한 곳은 종교라고 할 수가 없습니다. 정확히 알아야 할 것은, 천부교는 하늘천 아비부 하늘에 계시는 아버지 하나님만을 믿는 종교이며,진리는 하나입니다. 천부교 역사는 계속될 것이며, 참 진리를 모르는 사람들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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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박씨라구요님~~^^
    천부교 현장에서나온 사람의 말을믿지 않으시면
    직접천부교 들어가보세요 그러면 그모든실체 알수있겠죠~^^
    하나님의 진리는 오직 한분 이신데 ~~!!
    우찌하여 박태선이가 교주가되어 자기가 천부가 되었다는말을 믿을수 있나요~ㅎ
    참으로 어리석고 하나님을 확실히 알지못하는 무리들이네요~~^^
    그래도 천부교회 고집하시면 다니세요~~
    그러나 거기가 이단이요 하나님은 계시지 않으신다는건 분명히 아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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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박씨라구요님~~~!!!!
    ㅎ 왜 답글을 올리자 지우시나요~~?^^
    천부교회에대해서 자신감이 떨어졌나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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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쓸데없이 남들 잘 다니는 교회 욕해서 뭘얻겠다고 물어 뜯고 그런 천부교가 뭐 어때서 개뿔~가보지도 않은것들이 졸라 말은 많아 불교는 가봤냐?
    꼭이런말 하는것들은 개독교인이다.예수가 진리고 예수가 구원인건가?
    그러면 천주교 성모마리아 믿으면 왜 이단이라고 하는건데
    예수 엄마잖냐? 어떻게 보면 패드립치는거잖냐.
    불쌍한 개독교인들아 남들이 교회 믿으면 그건 이단이고
    니가 믿으면 구원의 종교냐?
    내로남불이다~똘아이 같은 넘들.
    니들 종교가 존중받고 싶으면 남이 믿는 종교는 건들지 말아야지.
    지이름도 실명공개 못하고 아가리 파이터 행세를 하고 있어
    그리고 위에 댓글중에 신앙촌 다니다가 나오신분이라고 되어 있던데 다니긴 다녔냐~증거를 대봐.
    돈을 머~ㅋㅋㅋ 내가 아는분이 다니시는데 노동부가 제시한 최저 시급보다 이상으로 더주더라 들어가서 일하고 싶을정도로 복지도 잘 되어 있더라.
    병신 어디서 그짓말을 입만벌리면 똥냄새날정도로 그짓말을 하고 있어~내가 보니 어디 조금 개독교에 발 좀 담그신 목사같은데 그러지마라 요즘 목사들 성폭행하고 성추행하고
    교인들하고 성적인 놀음하고 구원받는다 하는데 어이없다
    차라리 천부교회가 훨싸 깨끗한 종교다.불교도 마찬가지고
    하나님의교회도 모든 교회는 깨끗하다.
    개독교만 기업으로 운영하잖냐 하나님의 이름을 팔아서 돈벌어 먹는것들이 아는척하기는 제발 댓글 달게 하지마라.
    개독교 니들이나 제대로 하고 살아 예수가 밥먹여주니~
    구원을 받으려고 다니는거니?못해도 오만원은 받아야 하지 않겠니~다른교단 욕하면 다시 돌아 온다 unknown그리고 실명까라 이새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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